1995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동아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주로 디지털드로잉 기법을 이용하여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여러 작품전시회에 참여해 왔습니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