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권의 작품집으로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은 테드 창의 작품집.
"작가가 성별을 감춘 것까지도 소설의 일부가 된다." - 김보영
"옆 나라에 천재가 산다. (...) 다시 읽고 싶고 더 읽고 싶다." - 정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