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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뜰**
등록일
2015.04.11
주문번호
001-A119138***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스토리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요...
제가 다시 3번째 우체국에 가서 선불로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거래하는 은행(국민, 신한, 제일) 계좌가 없어서 타행송금료가 발생해서 좀 부담되시는 건가요? 이 경우는 비록 990원이지만 송금하시고 이 번 건은 마무리 하는 게 좋겠는데 다음에 제가 이 서점에서 구매를 하든 안 하든 그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사실 제가 판매자측에서 잘못보낸 책에 대해 열심히 판매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쓸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체국을 2번이나 찾아가며 노력을 한 거고요...이제 한 번 더 가면 3번이네요.
일단 안 보내신 책을 보내셨으니 제 손에 잘 들어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정확이 어떤 책인지 모르고 있었으며 고맙게도 고객께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발송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그렇게 한다고 했었습니다.
전산으로 반품하고 수락하고 환불하면 됩니다.하지만 고객께서 여러사정을 감안해 고객에 맞추어 그렇게 한다고 했었습니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새책 수준입니다. 사업 정리로 모든 책들을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손해 보는것이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의 차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