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동후
비원(B1)
왕해나
유우지
잘 읽었습니다
전개가 좀 듬성듬성함.... 마치 작가가 스토리를 계속 생각하다보니 책을 읽고 있는 독자도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간 느낌으로 읽다보면 내용이 빈곳들이 보임. 작화가 보편적인 일본bl느낌이 아니라서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