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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목월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16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 (염소자리)

사망:1978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5월 <산도화>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민요적인 해조야 말로 우리 겨레의 낡고 오랜 핏줄의 가장 생생한 것이며, 그것에, 새로운 꽃송이를, 피려는 것이 나의 소원이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젊음과 더불어 그곳에서 떠났다. 오히려 그런 소원보다, 좀 더 ‘충실한 삶’이란 것에 눈을 뜬 것이다. 지난 것은 지난 것이다. 사람대로 간직하는 쪼그마한 ‘마음의 사진첩’처럼 나는 이것을 모았다.

오리는 일학년

동시를 왜 쓰느냐, 누가 묻는다면 내 대답은 간단하다. '즐겁기 때문에.' 그렇다. 동시를 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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