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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이스연 등의 사무실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후 2011년 원더 아키텍츠를 설립했다. 한국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실무 건축가의 입장에서 한국적이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인 건축적 주제를 (재)발견해 비판적으로 재구성하고 표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설계와 관련 리서치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인 소하동 주택은 2021년 한국역사학회 작품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2012년 영주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하였고 2019년부터 경남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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