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가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같은 편이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직장도 다닙니다. 커다란 허들 50개를 넘었고 앞으로 더 많은 허들을 넘을 예정입니다. 책과 글쓰기가 동력입니다. 언제나 사람 속에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