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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베르토 브레시아 (Alberto Breccia)

출생:1919년

사망:1993년

최근작
2001년 7월 <체 게바라>

알베르토 브레시아(Alberto Breccia)

우루과이 태생의 아르헨티나 만화가. '만화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만화가이자 진정한 의미에서의 대가'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다.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주로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였다. 60년대 <모르트 신데르 (Mort Cinder)>, <엘 에테르나우타 (El Eternauta)>를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군부 독재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암울한 70년대를 보내며 만화를 통해 억압에 대한 저항의식을 보여주었다. 1989년 <페라무스>로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국제 엠네스티 상을 수상했고, 1990년 앙굴렘 만화축제에서 특별영예상을 수상했다. 1997년 제2회 광주비엔날레의 본전시 참여작가이다.

대표작으로 <체 게바라 (La Vida del Che)> , <페라무스 (Perramus)>, <드라큐라 (Dracula)>, 부스카비다스 (Buscavidas)>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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