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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홍성광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최근작
2024년 9월 <머지않아 우리는 먼지가 되리니>

홍성광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독일 명작 기행》 《글 읽기와 길 잃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루카치의 《영혼과 형식》,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토마스 만의 정치 에세이 《예술과 정치》, 《마의 산》(상·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상·하),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 실러의 《도적들》 《간계와 사랑·빌헬름 텔》, 헤세의 《잠 못 이루는 밤》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카프카의 《성》 《소송》 《변신》,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 페터 한트케의 《어느 작가의 오후》,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총론》(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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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혼과 형식> - 2021년 7월  더보기

“루카치는 『영혼과 형식』에서 작가들이 자기가 사용하는 형식을 어떻게 발견하고 만들어내는지 알려고 애쓴다. 형식은 감상성의 극복을 의미한다. 형식 속에는 더 이상 동경도 고독도 존재하지 않는다. 형식을 얻는다는 것은 가능한 가장 위대한 성취를 얻는다는 것이다. 루카치는 에세이가 하나의 예술 형식이고, 독자적이고 완전한 삶에 대해 독자적이고 완전한 형식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지칭한다. 에세이는 이러한 영혼의 내용을 담고 있는 문학 형식들, 예컨대 서정시나 비극, 노벨레 등을 계기로 그 형식을 지적이고 개념적으로 파악하려는 표현양식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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