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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설혜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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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매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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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심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과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설혜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역사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하지만 역사책으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의 역사》, 《인삼의 세계사》, 《그랜드 투어》, 《지도 만드는 사람》,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온천의 문화사》,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제국주의와 남성성》(공저) 등을 썼다. 다수의 논문을 포함해 《A Global History of Ginseng: Imperialism, Modernity and Orientalism》 (London: Routledge), 《消费的历史》 (北京: 台海出版社)가 해외에서 출간되었고, 저장대학출판사(浙江大學出版社)에서 《그랜드 투어》 번역본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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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도 만드는 사람> - 2007년 12월  더보기

근대국가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지만 그동안 학자들은 근대국가의 가장 기본적 요소 가운데 하나인 영토라는 공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경향이 있다. 마이클 빅스가 지적했듯이, 그동안 서양의 근대국가 형성이라는 주제는 전쟁과 세금이라는 요소에 지나치게 집중되어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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