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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쉬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큰 디쉬’ 정경지와 웹디자이너 출신 ‘작은 디쉬’ 손유진은 시누이와 올케 사이로 만나 ‘더디쉬’라는 이름으로 요리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친자매보다 더 잘 통하는 두 사람은 요리에 관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밤을 꼬박 샐 정도로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더디쉬’는 센스 넘치는 비주얼과 깊은 맛을 내는 정확한 레시피로 각종 잡지나 방송, 광고 매체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는 푸드 스타일링, 쿠킹 클래스 운영, 요리 강의, 레시피 개발 및 메뉴 컨설팅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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