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공포소설에 흥미를 느껴 공포 단편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악몽을 꿀 때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스스로 꿈에 몰두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러 캐릭터와 사건을 조합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쓰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