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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벡스너(Simon Veksner)광고 에이전시 헝그리비스트(Hungry Beast)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광고 에이전시 바틀 보글 헤거티(Bartle Bogle Hegarty), D&AD, BBH, DDB 런던 및 시드니 지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리바이스, 보다폰, 맥도날드, 폭스바겐 등의 글로벌 광고 디렉팅을 담당했다. 그가 만든 폭스바겐 광고는 2010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칸 국제광고제 황금사자상 및 D&AD 어워드 등 광고 분야의 상을 50회 이상 수상했다. 현재 런던의 주요 일간지인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가디언(The Guardian)》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에 글을 기고하며, 저서로는 《아이디어 만드는 법(How to Make it as an Advertising Creative)》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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