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 찰립(Remy Charlip)미국 뉴욕의 쿠퍼 유니언(Cooper Union)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머스 커닝햄 무용단(Merce Cunningham Dance Company)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예술가이자 교사, 발레 안무가이기도 했던 레미 찰립은 『모두 어디 있나요?』를 통해 글과 그림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부분을 3회 수상했으며,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선정되었다. 『네드는 참 운이 좋아!』, 『내가 얼마나 이 책을 읽고 싶어 하는지 아세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