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월시는 영국에서 주목받는 작가이다. 로열 칼리지 어브 아트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 《돼지가 줄무늬라고?》, 《원숭이가 지저귄다고?》, 《당나귀가 춤을 춘다고?》 들이 있다. 현재 런던 남부에서 남편과 쌍둥이 아들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