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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드 뮈라이(Marie-Aude Murail)1954년 프랑스 르 아브르에서 태어난 마리 오드 뮈라이는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자 손자들을 둔 할머니이다. 1985년에 어른들을 위한 첫 동화집 《통행》과 《여기 루를 보라》를 펴냈으며, 1986년부터 청소년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해 《바다개》와 《쉬운 네덜란드 어》로 아동서 전문 서점 연합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다. 2004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 운동을 열심히 해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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