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 1964년 전북 이서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ㄹ 받침 한 글자』 『선생님을 이긴 날』『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등이 있습니다.
박신식 -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과 '교육평론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등이 있습니다.
박혜선 -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새벗문학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등이 있습니다.
초등국어교과서에 '버려진 깡통 속에서'와 중등국어교과서에 '아버지의 가방'이 실려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양재홍 - 1969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문화일보' 하계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즐거운 모험』『너도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우리 집 막걸리』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너도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가 실려 있습니다.
이묘신 - 1967년 경기 이천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너는 1등 하지 마』『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등이 있습니다.
이혜영 - 1957년 충북 옥천군 청산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햇살과 아이들』『화분이 많은 집』 『연둣빛 나라』『 엄마가 시장을 좋아하는 까닭은』『 아빠는 한 걸음 뒤에』『 난 선생님 아니야』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모서리'가 실려 있습니다.
최윤정 -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계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새벗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리마다 따르릉』『우리 반 김민수』등이 있습니다.
한상순 - 1958년 전북 오수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 '자유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황금펜 아동문학상'과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예쁜 이름표 하나』『갖고 싶은 비밀번호』『뻥튀기는 속상해』『병원에 온 비둘기』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좀좀좀좀'이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