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의 던도날드에서 성장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일곱 살 소년 때에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 후 로건은 의료계에서 일하다가 아내인 하젤과 함께 1982년 북아일랜드를 떠났습니다. 이는 보츠와나에서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였습니다. 현재에도 로건 부부는 그곳의 틀로크웽 마을에 살면서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