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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Spike Lee)미국 흑인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흑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인종갈등을 다루지만, 결코 영화적 재미를 포기하지 않는다. 즉 MTV 스타일의 영상과 흑인 랩음악 그리고 재기발랄한 편집감각은 그의 영화가 흑인을 넘어 대중적으로 흥행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데뷔작 <그녀는 그것을 가져야만 해>로 칸느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고 <똑바로 살아라>를 발표하여 격찬을 받았다. <모 베터 블루스>, <정글 피버> < 말콤 X >, <브룩클린의 아이들> 등은 그의 놀라운 영화적 재능을 재확인시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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