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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문인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성주 (쌍둥이자리)

사망:2021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2월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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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

1985년 『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늪이 늪에 젖듯이』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적막 소리』 『그립다는 말의 긴 팔』 『달북』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동시집 『염소 똥은 동그랗다』가 있다.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미당문학상, 목월문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 6월 7일 생을 마쳤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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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립다는 말의 긴 팔> - 2012년 7월  더보기

시는 역시 짧아야 제맛, 제격인 것 같다. 어떤 설렘과 애착으로 여기 짧은 시들을 따로 모으는 재미를 봤다. 그러나 여러 염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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