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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르 보브와(Xavier Beauvois)1987년 앙드레 테시네 감독의 <순수한 사람들>의 조감독으로 영화계 일을 시작했다. 1992년 장편 데뷔작 <북쪽>으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1996년 자끄 드와이옹의 <뽀네뜨>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는 배우로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기도 하였다. 두 번째 연출작 <네가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에서는 직접 각본도 쓰고 주연까지 맡았다. 이 작품으로 1995년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장 비고 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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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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