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최근작 「리바운드」로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영화감독뿐 아니라 방송인으로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춘 고민상담소> - 2012년 8월 더보기
두려움, 그런 거 개나 줘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