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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마리아 슈아(Ana Maria Shua)1951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76년 군사정부가 집권하자 파리로 이주했다가 귀국과 동시에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미국, 베네수엘라, 독일 등에서 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꿈꾸는 여인>, <코끼리와 악어의 싸움>, <세상으로 나가는 문>, <아마존에 가기는 너무 힘들어>,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공포공장>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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