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에 로랑 쁘띠(Xavier-Laurent Petit)1956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나 철학을 전공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교장을 지냈으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책에 대한 열정으로 1994년 두 편의 추리 소설을 써서 출간하였다. 1996년과 2009년에 《흑단 같은 콜로르벨》과 《제레미, 오늘도 무사히》로 프랑스의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소르시에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바보 같은 내 심장》 《구멍 난 기억》 《153일의 겨울》 《마에스트로》 《센베노, 아빠!》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