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의 저자로, 런던 코톨드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40여 년간 의욕적으로 수많은 미술관을 돌며 견문을 넓혔으며, 미술에 관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