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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박은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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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

박은순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전공 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 박물관장과 차미리사교양대학장 역임.
  미국 스토니부룩 소재 뉴욕 주립대학교 강사 및 연구원, 일본 동경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외국인연구원, 세조(成城)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사단법인 온지학회 회장,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장, 한국미술사학회 총무이사, 역사학회 평의회 이사,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동산분과 문화재위원회 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인천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자체평가위원회 평가위원, 교육과학부 인문사회학술 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국립여성사박물관 자문위원, 인천 아트플랫폼 운영위원회 위원, 인천문화재단 우현상 운영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 국토정보지리원 지도박물관 유물구입자문위원회 위원, 국회도서관 유물구입 평가위원 등.
  저서로는 『金剛山圖 연구』, 『조선후기 선비그림의 선구자 공재 윤두서』, 『조선후기의 선비그림 儒畵』,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그림』, 『정선: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금강산 일만 이천봉』 등이 있고, 공저로는 『그림에게 물은 사대부의 생활과 풍류』, 『한국지도학발달사』, 『왜관으로 돌아온 겸재정선화첩』, 『표암 강세황: 조선후기 문인화가의 표상』, 『조선시대 회화의 교류와 소통』 외 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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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금강산 일만 이천 봉> - 2005년 10월  더보기

저통 회화를 감상하는 것은 우선 아름다운 작품을 보는 데서 오는 소박한 기쁨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예술을 즐기는 삶은 얼마나 풍요로운가요. 더욱이 훌륭한 작품을 보면서 내 삶의 뿌리가 되는 역사와 문화, 예술을 의식하고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금강산처럼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대변하는 존재로 여겨진 대상을 멋지게 그려낸 작품들을 보게 되면 누구나 저절로 우리의 문화와 예술에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작품들을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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