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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우산12년째 주말마다 길고양이 사진을 찍고 있는 직장인 겸 사진사이다. 2005년부터 취미로 길고양이를 사진기에 담았고 그사이 <행복한 길고양이>,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북폴리오 펴냄)이라는 책도 냈다. 그동안 만났던 길고양이들의 가슴 아픈 모습은 제 몫으로 묻어두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길고양이를 독자들에게 보여드리고자 하며,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도 ‘길고양이도 예쁘구나!’는 생각을 해주시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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