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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옥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5년 5월 <천사가 죽던 날>

김옥숙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타〉와 제12회 전태일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반핵인권운동가 김형률의 삶을 담은 《김형률》,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가 있으며, 장편소설 《배달의 천국》, 《식당사장 장만호》, 《서울대 나라의 헬리콥터 맘 마순영 씨》, 《흉터의 꽃》이 있다. 첫 시집 《새의 식사》가 있으며, 소설 〈소파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제14회 천강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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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김형률> - 2021년 3월  더보기

김형률 님은 그 아픈 몸으로 원폭 피해의 참상과 고통을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외치다 서른다섯의 나이에 붉은 꽃처럼 뚝 떨어져 버렸지요. 핵을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생명에 대한 사랑, 평화를 지키려는 고귀한 마음입니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핵을 사라지게 만들 평화의 꽃 한 송이, 이제는 우리 손으로 피워 내야 하지 않을까요. 평화가 눈부시게 피어난 세상은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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