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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취업 연단을 통해 신앙의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신 감동대로 사람을 붙잡지 않고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했을 때 길이 열렸다.이 체험 때문에 KBS 기자 생활 30여 년간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몸부림쳤다. 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그도 지나보니 하나님의 사랑 이었고 하나님은 결국 정상에 오르게 하셨다. 아프간 전쟁, 이 라크 전쟁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은 세밀하게 지켜주셨고, 특파원 으로 나가서는 선교지 개척의 도구로 사용해 주셨다. 라디오방 송앵커를하면서박사학위까지덤으로주셨다.합력해선을이 루시는 하나님 은혜로 그야말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이 내 일생의 고백이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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