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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미카일(Alan Mikhail)중동사 및 그를 중심으로 한 세계사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역사가. 현재 예일대학 역사학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2018년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문·사회학자에게 수여되는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안네리제 마이어 학술연구상을 받았다. 이 책 《술탄 셀림》으로 인디펜던트 퍼블리셔 도서상 세계사 부문 금상을 받았고 코네티컷 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오스만의 나무 아래에서: 오스만제국, 이집트, 환경의 역사(Under Osman’s Tree: The Ottoman Empire, Egypt, and Environmental History)》로 푸아트 쾨프륄리 학술도서상 등을, 《오스만제국 치하 이집트의 자연과 제국(Nature and Empire in Ottoman Egypt)》으로 로저 오언 학술도서상 등을, 《오스만제국 치하 이집트의 동물(The Animal in Ottoman Egypt)》로 구스타브 래니스 국제도서상을 받았고, 그 외에도 여러 논문으로 중동사·환경사 부문의 학술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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