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박형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직업:시인

기타:서울예대 문예창작과, 명지대 문예창작과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최근작
2024년 11월 <나만의 미당시>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syo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3번째
마니아

박형준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 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을 펴냈다. 현대시학작품상·소월시문학상·이육사시문학상·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 2002년 4월  더보기

멀리서 그가 바람의 신발을 신고 왔다. 먼 곳을 상상하는 동안, 온기 같은 그는 사라지고 차가운 신발이 남았다. 이 시집으로 나는 청년이 저물었음을 안다. 그가 남긴 바람의 신발을 신고 이번엔, 내가 타박타박 걸어가야 한다. 먼곳을 상상하는 또다른 형제를 위해. 이제 땀이 밴 희망을 위해. (...)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