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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은부산대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목회를 꿈꾸고 부산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목회수련을 받다가 1997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현대기독교문화연구소, 런던개혁침례신학교를 거쳐 런던신학대학에서 ‘현대해석학에 기초한 회심과 문화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런던양무리교회와 부산삼일교회를 거쳐, 현재 천국제자들교회를 개척, 담임하면서, 신앙생활에 도전과 유익을 끼치는 도서들의 번역과 그 열매로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을 즐거움들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한국교회의 성장의 허와 실』(슈넬러, 한국개혁주의신행협회:1990), 『회심, 하나님께 돌아서다』(폴 헬름, SFC:2003), 『영혼의 의사』(피터 마스터스,부흥과 개혁사:2004), 『하나님의 인도하심』(피터 마스터스, 부흥과 개혁사:2005), 『거듭남의 본질』(스테판 차녹, 지평서원:2007), 『결정적 한걸음』(찰스 스펄존, 생명의 말씀사: 2015), 『성도가 성도되게 하라』(피터 마스터스,생명의 말씀사: 2015), 『그리스도와 문화』(클라스 스킬더, 지평서원:2017), 『항상순종』(클라스 스킬더, SFC:2020), 『그리스도의 수난』 삼부작(클라스 스킬더, 크리스천르네상스:2020), 『치유의 열풍』(피터 마스터스, 근간), 『불신앙과 혁명』(흐룬 판 프린스터러, 근간), 『중생의 동인』(스테판 차녹, 근간), 『하나님해석과 포스트모던 자아』(앤터니 씨슬턴, 근간)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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