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에 벤쿠버에서 고등학교부터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왜 우리나라 공부는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 외국에서 하는 공부는 이렇게 재미있는데 하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기존에 스누피나 가필드로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문화가 달라 웃기지도 않는 만화를 보고 공부한다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직접 우리의 문화에 맞는 4컷 영어 만화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해하는 재미 속에서 영어회화를 배워보세요~! 는 다음에 '니미쉬 만화영어 카페'를 통해서 이미 알려진 저의 작품들을 정리해서 나온 책입니다~!^_^ 이제는 재미있게 알차게 영어공부하세요. 이 책의 독자층은 현재 초등학생부터 70세의 할머니까지 다양하답니다~! 주독자층은 17~35세가 주독자층이습니다~ 이젠 영어가 공부하고 싶어 지실꺼에요! (2004년 3월 21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