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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버나드 루이스 (Bernard Lewis)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16년, 영국 런던

최근작
2015년 6월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Bernard Lewis)

현존하는 최고의 중동학자. 1916년에 런던에서 태어났다. 1949년부터 1974년까지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 근동 및 중동 역사학 교수를 지냈고, 1974년 미국 프린스턴대학으로 옮겨 클리블랜드 다지 근동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이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무엇이 잘못되었나: 서구와 중동, 그 화합과 충돌의 역사》, 《중동의 역사》, 《암살단》, 《이슬람 1400년》 외 다수가 있다. 그의 저서는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29개 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터키의 대통령, 이스라엘의 총리, 리비아의 카다피 등과 직접 만나 대화했으며, 그 외 다수의 중동 국가를 방문 및 여행했다. 부시 행정부에 중동 문제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고, 헨리 키신저에게 학문적 업적에 대한 찬사를 받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중동 문제 전문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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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암살단> - 2007년 11월  더보기

이 연구는 암살과 살인에 대한 주류 이슬람의 태도를 설명하는 지침서가 아니다. 오히려 이 연구를 통해 특정 집단이 어떻게 해서 기초적인 이슬람 종교와 정치 연합체에 과격하고 폭력적인 변화를 일으켰느지, 그리고 그들만의 목적을 위해 신정 체제를 어떤 식으로 이용하려고 했는지 밝힘으로써 한 가지 실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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