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비비안 프렌치는 남편과 네 명의 딸, 금붕어 '로드'와 함께 영국 에든버러에서 살고 있어요. 연극배우로 활동하였고 스토리텔러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현재 영국과 미국에서 아동 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애벌레, 애벌레≫, ≪공원 가는 날≫, ≪꼬마 호랑이 쇼핑하러 가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