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에이, 바보』로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원예반 소년들』로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괜찮아, 용기 내서 말해 봐> - 2023년 6월 더보기
어린이가 웃으면 주위가 밝게 빛나 보입니다. 저는 어린이가 행복하지 않은 사회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평소의 그 생각을 봉제 인형 ‘괜찮아’에 담아서 이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