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이 책을 익명으로 간행한 미국인 갑부이다. 그의 관대함과 이웃 사랑하는 마음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행위와 그 동안 이룬 업적 덕분에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