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크릴렉스"로 불리는 베이스뮤직 프로듀서. 8년간 'DJ DonG-Q(동큐)'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MFBTY, 주니엘 과 함께 프랑스 칸에서 열린 미뎀 행사에 이어 영국 리버풀 사운드 시티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는 등, 유럽이 주목하는 아시아의 아티스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