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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공부, 별거 있나?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지!’ 불행이도 이 조언은 이제 학부모 세대에나 통할 법한 이야기가 되었다. 이미 학원가에는 대학 입학에 ‘공부 반, 전략 반’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을 정도다. 이제 담당 과목만 잘 가르쳐서는 입시에 효율적인 지도를 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는 입시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금까지 수많은 정보와 사례를 모으고 현장에 적용해온 입시 전략 전문강사다. 이 책에는 전국의 수험생, 학부모, 중고등학교 선생님을 위한 대학 수시전형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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