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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프라일론(Zana Fraillon)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냈다.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다가 지금은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쓰거나 책을 읽지 않을 때는 박물관이나 멜버른의 작은 골목길을 찾아다닌다. 여러 권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썼으며, 어떤 조사나 통계로도 드러나지 않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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