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경화

최근작
2024년 10월 <그림을 삼킨 개>

SNS
//www.instagram.com/portugal_culture_trip

최경화

호두의 반려 인간, 미술관 중독자, 포르투갈 거주자.
스페인어와 서양미술사를 공부하고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 중세 미술과 바로크 미술에 설렌다. 미술관에 가면 늘 이야기를 상상한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수공예자, 개 산책러, 체육인, 요리사, 붓글씨 공부하는 사람으로 산다. 그리고 포르투갈에 한국을, 한국에 포르투갈을 소개한다.
『스페인 미술관 산책』,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 곳』, 『노견과 여행하기: 오늘 오후는 평화로울 것이다』를 썼다.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세고비아 알카사르, 바르셀로나 콜로니아 구엘의 오디오가이드와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그림보다 액자가 좋다』, 『세상에서 가장 큰 중국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스타그램 @doggies_companion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