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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민경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기타:고려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11월 <죽음에 이르는 꽃>

민경욱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IT 회사에 일본 문화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류》,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등록자》, 《몽환화》, 《브루투스의 심장》, 《11문자 살인사건》, 신카이 마코토의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아사이 료의 《정욕》, 미쓰다 신조의 《하얀 마물의 탑》, 《붉은 옷의 어둠》, 요시다 슈이치의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첫사랑 온천》, 《거짓말의 거짓말》, 이시모치 아사미의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이케이도 준의 《하늘을 나는 타이어》, 《샤일록의 아이들》,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고양이 울음》, 가쿠다 미쓰요의 《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전학생 모임》,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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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8년에 걸친 신부> - 2019년 5월  더보기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는 성실함을 보이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슬퍼서 울리는 눈물이 아니라 가슴 벅찬 눈물을 선사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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