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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화북 디자이너, 캘리 그래퍼, 식물 공예가로 일한다. 북 디자인을 하면서 서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똑같은 글이라도 서체에 변화를 주면 눈에 더 잘 띄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자유롭고 개성적으로 캘리그래피 작업을 한다. 명언과 귀감이 되는 말, 예로부터 전해오는 문장을 더 잘 보이게, 더 기억에 남게 보여주는 방법에 관해서 고민한다. 문자, 문장, 그림을 꽃과 결합하여 표현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든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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