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심리학과 독일어를 공부하고 지금은 독일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첫 질문 책』 『아니카와 겁을 먹고 자라는 돼지』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배송 완료: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배송 완료 :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 2024년 9월 더보기
우리 주변의 흔한 물건들에 지구의 물질과 동식물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의 손길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작은 물건 하나에 연결된 커다란 세계를 보여 주고, 지구에 사는 동식물과 사람들, 지구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