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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신이치(荒井 信一)192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49년 도쿄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바라키(茨城)대학 교수와 스루가다이(駿河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스루가다이(駿河台)대학 명예교수, 일본 전쟁책임자료센터 공동 대표이며, 침략전쟁의 비판과 역사 화해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원폭 투하의 길(原爆投下への道)』(東京大學出版會, 1985), 『게르니카 이야기(ゲルニカ物語)』 (巖波新書, 1991), 『전쟁책임론(戰爭責任論)』(巖波現代文庫, 2005), 『역사 화해는 가능한가(歷史和解は可能か)』(巖波書店, 2006), 『폭격의 역사(空爆の歷史)』(巖波新書, 2008), 『약탈 문화재는 누구의 것인가(コロニアリズムと文化財)』(巖波新書, 201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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