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교수가 제시한 지식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모범 사례를 찾아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에 창립한 단체다. 평생 학습을 통한 지식근로자의 육성, 지식근로를 통한 혁신 추구, 혁신을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사회적 공유라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 뜻을 같이 할 학자, 전문가, 기업가의 지식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