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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수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작가 번역가

최근작
2025년 1월 <은하철도의 밤>

정수윤

작가이자 번역가. 경희대학교 졸업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 읽고 또 읽었던 세계문학전집 한 질의 영향으로 문학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무엇을 꿈꾸게 되었으며, 꿈속에 사는 것처럼 글을 쓰고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있다. 미야자와 겐지, 다자이 오사무, 나쓰메 소세키, 이바라기 노리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수 권 번역했고 청소년 소설 《파도의 아이들》, 동화 《모기소녀》,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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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 2018년 8월  더보기

앞으로 늙어갈 길 위에서, 분명 잘 챙겨 뒀다고 생각한 인생의 지도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이 당신과 나에게 꼭 필요해지리라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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