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영화감독. '스웨덴의 아카데미'라 일컬어지는 굴드바게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밀레니엄: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