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책과 사람이 있는 현장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크게 그린 사람』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등을 썼다. ‘메타포라’ ‘감응의 글쓰기’ 등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