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앤드리슨은 스티븐 크롤이 지은 <먼동이 틀 때: 성조기 이야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그림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가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아빠가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댄 앤드리슨이 어떤 기발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을지 기대됩니다.